대학역전스토리
리드윈 대표 합격후기 건국대
작성자 리드윈
조회수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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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1. 편입계기

보다 나은 직장과 미래를 위해 1년 투자하자 라는 생각으로 편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편입과정

1-3월

초기에는 영어만 공부하며 단어를 외우는데에 시간을 쏟았습니다. 초반이라서 기본영단어였기에 힘이 들지도 않았고, 나가는 수업내용도 따라가는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영어만 하며 이과를 진학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3월중순부터 수학도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4-7월

남들보다 수학에 더 뒤쳐져 있다는 생각에 뒤쳐졌던 미분과 적분 앞부분 과정을 인터넷 복습동영상으로 들으며 수학에 2주정도 매진하여 진도를 따라잡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점은행제도 시작하게 되어 정신이 없게 하루하루를 보냈고, 이때 평균 8시간정도 공부를 하며 수학에서 미적분, 영어는 기본문장구조와 영어단어를 집중적으로 하고 문법은 계속 반복되는 과정이어서 상반기에 대부분 끝내놓는다는 생각으로 마쳐놓았습니다.

 

8-9월

이 즈음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영어 모의고사를 보고 수학은 한달에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제일 힘들었던 시기였기도 하고 원하는 대로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과의 방향을 바꿔야 하는 때였습니다. 영어성적이 생각보다 나오지 않아 1월달부터 지망하던 한국항공대 항공교통물류학부를 포기하고 항공우주및기계학과로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9월달부터는 일주일에 한번씩 수학시험을 봤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잘나오던 수학점수가 한번 40점대를 가록하여 최하점을 찍고 그 다음주에 성적을 끌어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 다음주에 점수를 올렸고 계속 유지했으니 한번 추락했던 점수가 좋은 자극이 되었다 말할 수 있지만, 수험생활동안 제일 힘들었던 사건을 말해보라 한다면, 40점대를 맞았던 그 일주일 이라 말할것입니다.

 

10월 ~ 12월

이제까지 해왔던 것보다 공부량을 더 늘려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을 낼 수 있는 시간대가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아침시간대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에 7:20 ~ 7:40 사이에 와서 공부를 적어도 8시에는 집중하며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10월달부터 수험기간이 끝날때까지 아침에 제일 먼저와서 밤 열시까지 공부하고 귀가하여 하루에 평균 10시간 정도 공부를 하였고, 가장 많이 한 날은 13시간 ~ 14시간 정도 하였습니다. 수학선생님께서 자료를 매우 많이 가지고 계셔서 모두 받아 풀어볼 수 있었는데 저는 마지막 문제집인 1000제를 제외하고 모든 문제집과 자료들을 풀었습니다. 수학실전모의고사를 풀때는 하루에 한 학교씩 끝낸다는 생각으로 모의고사를 풀어 각 학교의 유형을 파악하였습니다. 영어는 후반부로 갈수록 매일매일 모의고사를 나눠주시기도 하고 시험을 보기도 하였는데, 아침에 일찍와서 영어모의고사를 하나 풀고 하루를 시작하며 하루에 반드시 모의고사 1회이상을 풀고 복기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영어성적도 나름 오른듯합니다. 1지망이 항공대였기에 항공대 시험이 저에게 가장 중요했는데 국민대 다음으로 시험을 봐서 초반에 시험을 본다는 부담감이 컸습니다. 그래서 항공대 시험보기 한달전에 스터디카페를 끊어서 18시까지 학원에서 공부한 후, 스터디카페로 넘어가 새벽까지 공부하고 귀가하고 새벽에 나가서 학원을 가는 루틴으로 한달을 생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굳이 학원을 간 이유는 학원에서 공부의 집중이 가장 잘되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친구들이 항상있고, 그 친구들에게 자극을 받으며 공부하는 것이 가장 공부가 잘되었고, 학원이 밤 10시까지만 운영을 하기에 새벽까지 공부하기 위해서 스터디 카페를 가게 되었습니다.

 

편입을 하며 느낀점

1년동안 영어, 수학만 심도있게 공부를 한적도 처음이고 한번의 시험을 보기위해서 1년을 매달린 적도 처음이어서 내가 시험에 합격할수는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계속해서 들었지만 공부는 해야한다는 생각에 하루도 빼놓지 않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설날, 추석 쉬는 날 없이 학원에 매일 나와 공부를 하였고, 학원 자습실을 자유롭게 쓰게 해주신 점이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학원에서 공부를 하지않고 집에서 하거나 도서관을 다녔다면 학원에서 하는만큼의 효율이 났을까 생각합니다. 편입을 하는 과정에서 느낀것 중 가장 큰 것은 나중에 또다른 시험을 보든지 할 때,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자신감을 가지고 이제 시작하는 편입생활 2년동안 많이 대외활동과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여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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